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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인트는 갯벌이기때문에 

옷을 버릴 각오를 해야된다 아니면

가슴까지 오는 비닐옷과 장화가 필수다

하지만 초지대교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낚시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 조용히

생각하기 좋고 머드팩을 하는 기분?

그리고 해가 질때 석양이 너무 이쁘다

그리고 9월에서 11월까지 입질도 좋다

위치는 광성보를 지나 오두돈대 사이에

길을 가다보면 우측에 새우양식장이

있는 곳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빨간색점^^

20180505_225325.jpg

하늘이 너무 이쁘다.. 갯벌로 걸어가면 건너편

김포가 보이는 강같은 바다가 나온다

1525528180593.jpg

첫번째 같을때 조황다. 1525528136600.jpg어차피 강화도는 망둥어

깔따구(농어새끼), 아주 운 좋을때 숭어가

잡힌다 가끔 쓸데없는 복어, 작은 감성돔?

그리고 눈이 없는 장어가 나온다

해질녁 석양이 너무 이쁘다 옷을 다버리고

갯벌에 발이 빠져 힘들어도 이 포인트를

좋아하는 이유다 이런 광경을 거의 혼자

볼수 있다 담배 맘대로피고 캔커피 마시고

캔맥주 마신다고 모라고 할 사람이 없다

1525528160975.jpg

1525528166642.jpg

밀물일때는 갯벌을 걸어들어가지 않아도

되지만 잘 안잡힌다 그리고 이 포인트의 장점은

썰물 밀물 관계 없이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1525528163810.jpg

20180505_231213.jpg

1525528160975.jpg

잘 잡히는 해가 있고 안잡히는 해가 있다

낚시란 그런게 아닐까 

1525528186085.jpg

깔다구(농어새끼)는 회를 쳐서 먹었더니

맛이 괜찮았다 망둥어는 미끈한

비늘을 다 없애고 기름에 튀겨먹었더니

생선살이 달달하고 짭짤한게 맥주 안주로

딱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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