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맞벌이 부부이고, 
제 근무지는 서울 종로 
와이프 근무지는 경기도 분당입니다.
저희는 서울 마포에서 살고 있는데요

와이프는 파견근무라, 프로젝트 1~2년 지나면 
근무지가 계속해서 바뀌는 특징이 있구요.

현재, 
와이프는 출근 시간이 1시간 20분 소요
(제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자구는데 40분, 버스에서 직장까지 40분)

퇴근도 동일하게 제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가구요. 바쁘면 혼자 집가구요..


근데 올해 연말에 애기 계획 있으니 
당장 너무 출퇴근이 힘들어서 이사 가자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사가면요.. 1년 후에 와이프 근무지가 서울로 바뀔 수 있고
저는 출퇴근 시 혼자 최소 1시간 30분 걸리고...
와이프는 평소에도 해외출장가면 3주씩 가버리는데..

그리고 부동산비며 이사비며 비용도 엄청 드는데...

와이프가 요즘 건강도 조금 안 좋고(갑상선..)
애기도 갖고 싶으니

가자네요..

하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맞벌이 부부분들은 거주지로 어떻게 해결하시나요?